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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4 — Family for Education

알림장 · 5월 · 1학기

5월 — 가정의 달, 고마움을 전하는 글

어린이날 · 어버이날 활동을 집으로 잇는 법, 위생 안내와 친구 사이 다툼을 쓰는 법을 담았습니다.

게시

색종이 카네이션과 카드를 함께 만드는 화사한 교실 (AI로 만든 그림)
AI로 만든 그림입니다. 실제 장면이 아닙니다.

5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이어지는 가정의 달입니다. 원에서는 카네이션과 카드, 가족을 주제로 한 놀이가 이어지고, 아이들은 가족 이야기를 자주 꺼냅니다. 이 달의 알림장은 원에서 만든 것이 집에 도착했을 때 부모님이 그 의미를 알 수 있게 미리 귀띔하는 일, 그리고 날이 따뜻해지며 늘어나는 바깥 활동과 위생 이야기를 함께 담습니다.

이 달의 알림장

행사가 많은 달일수록 알림장이 짧아지기 쉽습니다. 책의 5월 예문들은 행사를 「했다」로 끝내지 않습니다. 아이가 카드를 만들며 부모님께 고마웠던 일을 떠올렸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고 말하기로 약속하고 연습했다처럼 행사 속 아이의 모습을 적고, 「연습한 멘트를 멋지게 하는지 살펴봐 주세요」처럼 집에서 이어질 장면까지 알려 줍니다.

가족을 주제로 한 놀이는 가정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결혼식 놀이처럼 소품이 필요하면 무엇을 왜 보내 달라는지 쓰고, 놀이 뒤 돌려보내겠다는 말도 덧붙입니다.

영아반에서는 손 씻기 · 엉덩이 씻기처럼 위생 이야기가 늘고, 놀잇감을 입에 넣는 시기라 교구를 세척 · 소독하고 있다는 안내를 자주 합니다. 친구를 밀치거나 놀잇감을 두고 다툰 날은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 주고, 반 전체가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것을 알립니다. 장애 영유아는 주말 이야기를 말과 그림일기로 옮기는 연습이 이어집니다. 집에서 다녀온 곳의 이름을 한 번 더 알려 달라는 부탁이 이 시기에 잘 맞습니다.

영아반 알림장

영아반의 5월은 몸과 손, 말이 함께 자라는 달입니다. 행사 이야기 속에도 아이가 집중한 모습을 하나 골라 적습니다.

어버이날 카드와 카네이션을 만든 날

영아반행사·기념일

(…) 오늘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엄마, 아빠에게 감사한 마음을 알아보고 카드를 만들며 사랑을 전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00가 활동을 하면서 여러 상황에 대한 부모님께 감사했던 일을 떠올리며 이야기도 해보고 그림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는 그 자체만으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존재임을 알아보고 00가 신기하도록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고 카네이션 꾸미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00가 만든 카네이션을 살피며 뿌듯해하였어요. 00가 만든 카네이션 기대해주세요.

이렇게 써요 — 원에서 만든 것이 집에 가기 전에, 아이가 어떤 마음으로 만들었는지 먼저 알려 드리면 선물을 받는 순간이 달라집니다.

까꿍 놀이와 손 씻기 노래로 하루를 보낸 날

영아반식사·배변·위생·낮잠

물티슈의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놀이를 하며 까꿍 놀이를 하기도 하고 친구들의 이름을 불러보며 우리 반 친구들 사진이 있는 까꿍판을 열었다 닫았다 하며 소근육을 이용한 친구들의 모습을 찾아보았답니다. 그릇 볼에 놀잇감을 넣어 본 뒤 먹는 흉내도 내어보았는데 00가 구강기에 접어들었는지 놀잇감을 입속으로 가져가 빠는 행동을 보여 먹는 흉내만 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선생님이 불러주는 노래를 들으며 자유롭게 몸을 흔들고 이러한 친구들의 적극적인 활동 모습을 언어로 표현해주고, 더 다양한 동작들로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었어요. 00가 일과 중 손을 씻을 때 선생님이 노래를 불러주며 지속적으로 손 씻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 엉덩이를 뒤로 빼고 씻기 싫어하던 모습도 점차 줄어들고 거품 비누에도 호기심을 보이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써요 — 교구 세척과 소독은 수시로 안내하고, 가정에서도 기본 생활 습관을 잘 이어 갈 수 있도록 소통합니다.

촉감 책을 만지며 「부들해요」라고 말한 날

영아반언어 발달

동물 촉감 책을 살피며 친구들이 호기심을 보이며 탐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악어가죽의 느낌과, 사자 털 느낌과, 오리 발 물갈퀴를 손으로 만져보며 “느낌이 이상해요.”, “부들해요.”등 다양한 표현을 언어로 하는 00네요.

다양한 표정의 그림을 보여주니 웃는 얼굴, 찡그린 얼굴, 우는 얼굴 표정을 보며 따라 표정을 지으며 교실에 있는 안전거울 앞으로 이동하여 자신의 표정과 친구들의 표정을 살피기도 하네요.

울퉁불퉁 다양한 자동차 바퀴를 물감에 찍어 굴려보기 하며 자동차 마다 바퀴 모양이 다름을 알아보고 찍기를 통하여 관찰하는 모습을 보이며 흰색 도화지에 00가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찍어보았어요. 또한 물감이 손에 묻어 걱정하는 모습에 놀이 후 씻으면 된다고 이야기 해주고 놀이 할 수 있도록 하자 조금씩 손에 묻은 물감의 촉감을 느끼며 자동차를 굴려가며 찍히는 바퀴의 모양을 탐색하였답니다.

이렇게 써요 — 아이가 처음 쓴 말(「부들해요」)을 따옴표로 그대로 옮기면, 부모님이 집에서 같은 말로 대화를 이어 갈 수 있습니다.

함께 놀자는 친구를 밀쳤을 때

영아반또래·감정

교실에 말랑 말랑 촉감 블록을 이용하여 쌓기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손으로 만져보기도 하고 쌓아보고 무너뜨리기를 반복적으로 놀이하네요. 친구가 같이 하자고 옆에 앉아 블록을 만지니 못 만지게 하며 친구를 밀치는 모습을 보여 친구와 함께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해주고 자연스럽게 친구와 함께 쌓기 활동을 해볼 수 있도록 하였어요. 아직은 혼자 놀이가 더 익숙한 모습이지만 함께 하는 놀이도 재미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써요 — 친구를 밀치거나 속상한 일이 생기면 마음을 먼저 알아주고, 자기 마음을 말로 표현하고 기다리는 이야기를 반 전체가 수시로 나누고 있다는 것을 안내합니다.

유아반 알림장

유아반은 어린이날 · 어버이날에 이어 가족과 결혼식, 캠핑 같은 주제 놀이가 몇 주씩 이어집니다. 놀이가 이어질 때는 다음 놀이를 미리 알리고 필요한 것을 청합니다.

어버이날 효도 쿠폰을 만들고 인사를 연습한 날

유아반행사·기념일가정 연계

안녕하세요. 가족들과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셨어요?

친구들과 요리사 놀이를 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답니다. 선생님에게 커피를 마시라고 소꿉놀이 커피 잔에 놀잇감을 담아 주는 멋쟁이에요.

오늘은 어버이날에 대해 알아보고 엄마 아빠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이야기해보았어요. 손바닥 카네이션 카드를 만들며 재미있다며 깔깔거리며 즐거워하였답니다.

카드와 00이가 만든 효도 쿠폰을 가방에 넣으면서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고 말하기로 약속도 하고 연습도 하였어요.(연습한 멘트를 멋지게 하는지 살펴봐 주세요!)

오후 간식으로 나온 국수도 맛있게 많이 먹었답니다. 다음주에는 식빵 얼굴 만들기 요리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앞치마와 머릿수건 보내주세요.

이렇게 써요 — 아이가 집에서 할 말을 미리 귀띔하면 부모님이 그 순간을 놓치지 않습니다. 다음 활동의 준비물도 같은 글 끝에 적습니다.

결혼식 놀이를 앞두고 소품을 부탁할 때

유아반계절·놀이가정 연계

안녕하세요?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식빵 얼굴 만들기 요리 활동을 하였어요. 식빵을 탐색하고 냄새와 맛을 본 후 다양한 재료로 꾸미기를 해보았답니다. 완성한 모습이 아주 창의적이며 개성이 뚜렷하네요. 친구들과 서로 만든 식빵 얼굴을 보고는 깔깔 웃는 모습을 보였어요.

이후에는 날씨가 좋아 산책하러 다녀오며 큰소리로 노래도 부르고 힘차게 뛰어놀았답니다.

내일부터는 가족의 의미를 알아보고 가족이 되는 과정 중 결혼식에 대해 놀이를 해 볼 계획입니다. 가정에 있는 아이들의 예쁜 드레스나 남아용 정장 스타일의 복장, 결혼식 소품 등이 있으면 보내주시면 놀이 시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돌려보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렇게 써요 — 주제 놀이 전에 아이들이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무엇이 왜 필요한지 쓰고, 쓰고 나서 돌려보내겠다는 말까지 적습니다.

친구에게 「같이하자」며 놀이를 이끈 날

유아반또래·감정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는 가족의 의미를 알아보고 가족이 되는 과정 중 결혼식에 대해 놀이를 하며 다양한 블록을 이용하여 결혼식장을 구성해 보기도 하고 어떻게 하며 더 멋진 결혼식장을 꾸밀 것인지에 대화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나왔답니다.

00이는 삼촌 결혼식에 다녀온 경험을 이야기하며 입구에 화환 터널을 블록을 쌓아 올린 후 꽃 블록을 이용해 꾸미기 시작하기도 하였답니다. 한참 구성하다가 00이에게 “00아, 어때? 같이하자. 도와줄래?”라고 말하며 놀이를 이끌어 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역시 00이는 창의적으로 만들어 환경을 구성하는 재주와 리더십이 뛰어나답니다.

이렇게 써요 — 집에서 겪은 일(삼촌 결혼식)이 놀이로 이어진 장면은 부모님이 반가워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친구에게 건넨 말을 그대로 옮깁니다.

블록으로 모닥불을 만들어 낸 날

유아반몸 발달·인지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는 새로 도착한 캠핑 놀이 용품에 관심을 보이며 탐색을 시작하였어요.

놀이 유닛을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바로 놀이를 진행하며 “선생님, 캠프파이어를 해야 하는데 모닥불이 없어요.”라고 이야기하여 “그럼, 어떻게 하면 모닥불을 꾸밀 수 있을까?”라고 질문을 하니 한참을 생각하더니 “아, 맞다. 블록으로 이렇게 해서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라며 벽돌 블록을 가져와 쌓아 그 위에 빨강 색종이를 구겨 올리더니 “이건 불이에요~ 앗 뜨거워~ 조심하세요.”라고 하였답니다.^^

남은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이렇게 써요 — 선생님이 답을 주지 않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물어 아이가 스스로 방법을 찾은 과정을 그대로 적습니다.

장애 영유아 알림장

장애 영유아의 5월 알림장은 주말 이야기와 행사를 말 · 그림 · 글자로 이어 보는 기록이 많습니다. 가정에 부탁할 일은 「#」로 따로 떼어 눈에 띄게 둡니다.

「산에 갔어요」라고 주말 이야기를 한 날

장애 영유아언어 발달가정 연계

새로운 한주의 시작! 어머님도 00이도 파이팅입니다.

오늘 우리 00이 등원 후 바로 친구들이 모여 있는 장소에 의자를 가져와 앉아 활동에 참여하였답니다. 옆에 있는 선생님에게 손장난을 치기도 하였지만 금세 활동에 집중하며 제시하는 영상도 살펴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00이가 오늘은 그림 그리기를 선호하며 자주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특히 네모, 별 모양이 함께 있는 모양 자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거나 선생님에게 모양 자를 건네주며 활동을 요구하는 등의 행동 언어를 보이기도 하였답니다.

이후에는 선생님에게 쓱 다가와 “피아노 치고 싶어요.”라고 말해주었는데 “00아, 뭐라고?” 다시한번 언급해주자 더 큰 목소리로 자신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전달해주었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선생님과 주말에 있었던 일과 관련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산에 갔어요.”라고 이야기해주던 모습을 보였답니다. 다만 구체적인 장소 명(동네 산 등)은 아직 어려움을 보여 다녀온 장소와 관련해서도 명확하게 한번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주말 사진을 이용해서 그림일기도 완성하고 덧쓰기 활동을 통해 멋지게 끝까지 완성해준 00이 칭찬합니다.

이렇게 써요 — 아이가 해낸 말과 아직 어려워하는 부분(장소 이름)을 함께 적고, 집에서 도와주실 일을 한 가지로 좁혀 부탁합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클레이로 만든 날

장애 영유아행사·기념일

오늘 우리 00이! 등원 후 물건 정리 후 놀이에 바로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선생님이 “00아, 어제 어디 갔다 왔어?”라고 질문하자 “한강공원 갔어요.”라고 말해주던 00이! 장소, 놀이 등을 이야기해주어 이야기를 토대로 그림일기 활동도 진행하였답니다. 직접 그림을 그려 표현해보았는데 엄마, 아빠, 00이의 모습을 간단한 원과 선을 이용하여 선생님과 함께 그림을 그린 뒤, 색칠해주었답니다.

오늘은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 만들기도 해보았답니다. 클레이를 이용한 카네이션을 만들어보았는데 직접 클레이를 밀기, 모양 만들기를 선생님을 따라 해준 00이랍니다.(00이가 만든 것을 기대해주세요!)

이후 연계활동으로 카네이션 색칠도 해보았는데 옆에서 하는 친구를 따라 알록달록 색칠을 해주기도 하고, 선생님과 카네이션을 보며 모습과 명칭을 함께 익혀보기도 하였답니다. 처음에는 카네이션이라고 하기보다는 “민들레 꽃”라고 말해주던 00이었지만 이후에는 정확하게 카네이션을 이야기해주던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오늘 교정용 젓가락을 가져오지 않았네요. 교정용 젓가락을 가방에 넣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써요 — 행사 활동에서도 아이가 새로 익힌 낱말(「민들레 꽃」에서 「카네이션」으로)을 짚어 적으면 발달의 기록이 됩니다.

새로 옮긴 치료실의 분위기를 여쭐 때

장애 영유아장애 영유아 지원

오늘은 00이와 함께 다가오는 5월 친구들의 생일잔치를 위한 생일카드를 꾸며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00이한테 어떤 그림을 그릴지 물어보자 작은 목소리로 케이크라고 말하며 케이크의 형태를 그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간혹 선생님의 손을 이끌며 함께 그리기를 원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00이가 먼저 그림 그려보자. 어려우면 선생님이 그때 같이 그려볼게.”라고 말해주었더니 선호하는 파란색 색연필을 이용하여 그림과 색칠을 하며 표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그림 아래에 ‘케이크’라고 글씨까지 써준 멋진 00이랍니다.

놀이 시간에는 선생님에게 다가와 “피아노 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피아노 앞에 서있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선생님이 함께 피아노 연주를 해주면 옆에 앉아서 건반을 누르거나 소리 변화 버튼을 누르며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오늘 새롭게 옮긴 치료실은 어떠했을까요? 00이의 반응 및 전체적인 분위기 등을 함께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써요 — 선생님이 바로 도와주지 않고 「먼저 해 보고, 어려우면 같이 하자」고 말한 과정을 적습니다. 치료실이 바뀐 날은 아이의 반응을 먼저 여쭈어 원에서도 참고합니다.

놀이는 적극적인데 식사는 수동적일 때

장애 영유아식사·배변·위생·낮잠가정 연계

(…) 점심 식사 시 언어적 촉진을 주어야 밥과 반찬을 골고루 먹는 모습을 보였으며, 교정용 젓가락에 손을 바르게 끼워 사용할 수 있도록 자세교정을 해주자 집어 먹는 00이랍니다. 00이와 함께 식사를 하고 그 이후에 자신의 수저통을 가방에 넣어 정리하는 것까지 지속적으로 기본생활습관과 관련하여 지도할 예정이랍니다.

#00이가 놀이는 자발적으로 하나 식사 시 수동적인 모습을 자주 보인답니다. 가정에서도 식사 전 00이에게 해야할 일에 대해 간단하게 알려주시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써요 — 원에서 무엇을 지도할 예정인지 먼저 밝히고, 가정에는 같은 방향의 작은 일 하나(식사 전 할 일 알려 주기)를 부탁합니다.

정리

이 달 알림장에 꼭 담을 것

  • 카드 · 카네이션을 만들며 아이가 떠올린 마음
  • 집에서 하기로 약속한 말이나 행동
  • 손 씻기 · 교구 소독 같은 위생 안내
  • 친구와의 다툼이 있었다면 마음을 읽어 준 과정

가정에 부탁할 때

  • 주제 놀이에 쓸 소품은 무엇이 왜 필요한지, 돌려보낼지까지 적습니다.
  • 주말에 다녀온 곳의 이름처럼 집에서 도와주실 일을 한 가지로 좁혀 부탁합니다.
  • 빠뜨린 준비물은 탓하지 않고 다음 날 보내 달라고만 적습니다.

출처: 알림장 바이블 1학기 편((주)펨포 펴냄)에서 예문을 골라 옮기고 다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