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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4 — Family for Education

알림장 · 8월 · 1학기

8월 — 한 학기, 얼마나 자랐을까

아픈 날의 보고, 국경일 안내, 무엇이 어느 만큼 자랐는지 알리는 1학기 마지막 달의 알림장입니다.

게시

옥상에서 꾸민 페트병 물총으로 물놀이하는 한여름 (AI로 만든 그림)
AI로 만든 그림입니다. 실제 장면이 아닙니다.

8월은 1학기의 마지막 달입니다. 여름휴가와 가정학습 기간을 보내고 돌아온 아이들은 몇 주 사이 부쩍 자라 있습니다. 광복절 같은 국경일과 물놀이가 있고, 2학기를 앞두고 한 학기를 되돌아볼 때이기도 합니다. 이 달의 알림장은 아이의 성장을 구체적으로 짚어 알리고, 더위 속 건강과 안전을 챙기며, 9월로 넘어가는 다리를 놓습니다.

이 달의 알림장

한 학기가 지나면 「그새 많이 컸다」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책의 8월 예문들은 그 변화를 막연히 쓰지 않고 「사람 그림이 알아볼 수 있을 만큼 나아졌다」 「1부터 10까지 수를 읽는다」처럼 무엇이 어느 만큼 자랐는지 적습니다. 장애 영유아 편의 TIP도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향상된 모습은 「~만큼 할 수 있다」로 알려 드리면 부모님이 아이의 발달을 가늠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아픈 날은 걱정이 커지지 않게 씁니다. 열이 몇 도였는지, 아이가 어떻게 지냈는지, 선생님이 어떤 마음으로 보았는지를 차례로 적고 「오늘만 지나면 괜찮아질 것 같다」처럼 전망을 덧붙입니다. 이가 흔들리는 것처럼 원에서 처음 발견한 일은 치과 방문을 권하는 식으로 한 걸음만 안내합니다.

국경일 앞에는 그날의 뜻을 짧게 정리해 가정에서도 이야기할 수 있게 합니다. 친구를 꼬집으려 한 일처럼 마음이 쓰이는 행동은 아이를 탓하지 않고, 그 나이에 생기는 경쟁심과 스트레스를 이해하는 눈으로 씁니다.

영아반 알림장

영아반은 말이 부쩍 늘어 선생님 걱정까지 해 주는 때입니다. 아이가 한 말을 그대로 옮기는 것만으로도 성장이 전해집니다.

열이 있었지만 잘 놀며 지낸 날

영아반건강·다침

오늘 00이는 선생님이랑 놀아야겠다며 오전에는 선생님 옆에 내내 따라 다니더니 조금씩 놀이도 하고 오전에 열은 36.8로 오르지는 않았어요. 아침에 죽을 먹으면서 웃기도 하고 점심때는 더 많이 주는지 걱정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아픈 00이를 보니 안타깝기도 하면서 그래도 잘 놀이하는 모습에 안심이 됩니다. 오늘만 지나면 괜찮아 질 것 같아요.

00이가 활동을 하면서 같은 색깔의 교구를 분류하고 선생님이 크기에 대해 물으니 “선생님 이건 크고 이건 작아요, 내 키는 큰데 아가 키는 작아요.”라며 이야기를 하고 아침 마다 열 체크를 하는데 체온계의 숫자를 보면서 3, 6, 2라고 읽어 주네요. 그러면서 선생님도 해보라고 합니다. 주말 보내고 온 사이에 우리 00가 더 큰 것 같네요. 애교 많이 보여주고 예쁜 말 많이 해서 우리 00이 어딜 가나 인기스타입니다. 요즘 들어 “고마워”, “괜찮지?”라는 말을 자주 쓰네요. 멋진 00랍니다.

(…)

이렇게 써요 — 아픈 날에는 체온과 함께 아이가 어떻게 지냈는지, 선생님의 마음(안타까움과 안심)과 전망을 차례로 적어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 드립니다.

안전교육을 놀이로 다시 해 보던 날

영아반언어 발달

간식 먹기 전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함을 알려주고 세균이 입속에 들어가면 아플 수 있음을 이야기하자 “선생님 배 아프면 간식 못 먹지요? 그럼 손 깨끗하게 씻고 와요.”하며 손을 깨끗하게 씻고 자리에 앉는 00네요~

오늘 00와 00의 대화 였어요. “자, 이리 와봐~ 아저씨가 맛있는 사탕 줄게~” 둘이 동시에 “싫어요! 안돼요!” 크게 감동 받았어요. 오전 안전교육으로 “아무 차나 타지 않아요.”를 했거든요. 근데 상황까지 재연해 가면서 놀이를 하는데 정말 많이 컸음을 느끼게 하네요. 선생님이 물으면 “선생님, 늑대가 경찰 잡아 먹어요.”라며 다른 이야기만 합니다. 다 알면서 장난치는 00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양말을 신어보고 잡아 당겨보면서 소근육을 이용한 활동을 해보았는데 손에 힘이 없어 잡아당기기 힘들어하는 친구가 양말을 잡아당기다가 매트 뒤로 꽈당 넘어지는 모습에 00가 즐거워하며 웃어 보이는 모습도 보이네요. 양말을 가지고 신체 활동을 통한 놀이를 하면서 친구의 양말도 잡아 당기려하고 양말을 잡았을 때 느낌과 촉감을 언어적으로도 “나는 여우 양말 신고 왔어”, “보들보들해” 표현해하는 00입니다.

이렇게 써요 — 가정에서도 대화를 나누며 아이들의 어휘력이 자랄 수 있도록 말로 표현하게 이끌어 달라고 안내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친구를 꼬집으려 해서 이야기를 나눈 날

영아반또래·감정

00가 사람을 즐겁게 해 주는 매력이 있어요. 말도 그렇지만 살랑 살랑 애교에 선생님이 부르면 무릎에 와서 앉고 이야기 꽃을 피우네요. 오전 당직 교실에서 00와 다툼이 발생되고 00가 00를 꼬집으려는 행동을 보여서 00이에게 꼬집는 행동을 하면 안 된다고 알려주니 고개를 돌리며 “흥” 하며 삐진 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웃으면 안 되는데 자꾸 웃음이 나네요. 00반 친구들을 늘 찾으며 즐겁게 생활하면서도 서로 경쟁심들이 생겨 다툼이 생기네요. 그래서 00이도 나름 스트레스를 받나 봅니다. 친구들과 스트레스 받지 않고 원만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보겠습니다.

(…)

이렇게 써요 — 문제가 된 행동을 알리되 아이의 매력부터 꺼내고, 그 나이에 생기는 경쟁심과 스트레스로 이해하며 「옆에서 지켜보겠다」는 다짐으로 맺습니다.

상자 터널을 지나고 제자리에서 양치한 날

영아반식사·배변·위생·낮잠몸 발달·인지

빨대 구멍을 탐색하고 물을 마셔보자고 하니 “아~”하며 컵을 손으로 잡고 빨대로 물을 마시는 모습입니다. 친구가 물장난을 치자 컵을 입에 가져다 대며 “물”이라고 말하며 마시라고 하는 모습을 취하자 빨대를 빨긴 하지만 물이 넘어오지 않자 밀어내네요.

상자 터널을 지나가며 신체를 움직이고 상자 터널을 통과해보며 친구들 한명씩 상자 터널을 지나가며 누가 빨리 나오는지 응원해주며 밖으로 나와 상자 터널 안 공간에 대한 두려움을 없어짐을 보여주네요. 열심히 신체를 움직여 그런지 점심도 두 번씩 먹는 모습입니다.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선생님도 이 닦아요?”라고 말하거나 00가 “선생님, 이렇게 앞니, 윗니, 아랫니, 깨끗하게 닦아요.”라고 말하며 이 닦는 모습을 선생님에게 보여주네요. 제자리에서 양치를 하는 우리 00입니다.

이렇게 써요 — 여러 달 이어 온 양치 지도가 자리 잡은 모습(제자리에서 하는 양치)을 짚어 주면, 반복해 온 생활 지도의 결과가 부모님께 전해집니다.

유아반 알림장

유아반은 교통기관을 주제로 수 · 글자 놀이를 하고, 광복절을 맞습니다. 가정학습 뒤 반가운 인사와 2학기 준비가 함께 담깁니다.

가정학습 기간 뒤 1부터 10까지 수를 읽은 날

유아반몸 발달·인지

안녕하세요. 즐거운 가정학습기간 보내셨나요?

며칠 못 본 사이 00이가 쑥쑥 자란 모습이 보이네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니 더 반가워하며 “00아, 안녕?”하며 웃는 얼굴로 인사도 나누는 모습을 볼 수 가 있었어요. 다정함이 넘치는 00이네요.

이번 달은 교통기관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놀이를 해 볼 계획입니다.

오늘은 1~10까지의 수를 읽어보고 새로운 동화책 “Ten”을 함께 읽어보며 동화책 속에 등장하는 숫자를 말해 보거나 간단한 수학 활동을 해보며 활동지에 나타나있는 자전거 그림에서 1~10까지를 찾아 연결해 보는 등의 놀이도 해보았답니다. 또한, 자전거 노래도 불러보았답니다. 그동안 노래로 숫자 카드를 보며 놀이한 효과를 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 손목에 모기 팔찌 시계를 하나씩 선물해 주었어요. 반짝 반짝 빛이 나니 아주 좋아하네요. 30일 동안 사용 가능하다고 하니 계속하고 있어도 될듯합니다.

이렇게 써요 — 오랜만에 돌아온 날은 「쑥쑥 자란 모습」으로 반갑게 열고, 이 달에 무엇을 할지 한 줄로 미리 알립니다.

게임 놀이를 하는 아이들, 가정에 게임 시간을 부탁할 때

유아반가정 연계또래·감정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어요?

비고츠키 숫자 노래를 불러보고 오늘은 숫자 4를 써보는 활동을 하였어요.

이젠 제법 숫자도 척척 읽고 따라 쓰기를 하며 손가락의 힘도 좋아 잘하네요.

오늘 공주 머리띠하고 왔다며 기분이 좋은 00이에요. 00이와 00와도 컴퓨터 게임 놀이를 (상상놀이)하며 깔깔거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특히 요즘 우리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컴퓨터 게임도 표현하며 놀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서로 하고 싶은 캐릭터를 정하여 놀이하는 00반 친구들이 굉장히 귀여웠답니다. (그래도 가정에서 게임하는 시간을 조금 줄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점심 식사시간에는 평소보다 배가 덜 고팠는지 전부 먹지 않고 남기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00이가 “아침에 많이 먹어서 배불러요.”라고 이야기를 해주어 바로 정리를 할 수 있게 해주었는데 하원 후에는 배가 고플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학기 학부모 만족도 설문지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오늘과 내일은 교육이 있어서 알림장이 늦을 것 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써요 — 아이들 놀이를 귀엽게 바라본 시선을 먼저 전하고, 가정에 드리는 부탁(게임 시간)은 괄호 속 한 문장으로 부드럽게 덧붙입니다.

광복절을 앞두고 태극기를 색칠한 날

유아반행사·기념일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어요?

오늘은 내일이 광복절이어서 광복절의 의미를 알아보고 태극기 색칠하기를 해보았어요.

우리나라 국기는 태극기라는 이름도 말해보고 태극기 노래도 불러본 후 내일 태극기를 달아보기로 약속도 하였답니다. 00이와 함께 태극기를 달아보시면 어떨까요?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일에 만나 뵐게요.

이렇게 써요 — 국경일에는 그날의 의미를 간단하게 정리해 안내 멘트로 써 주면, 가정에서도 의미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앞니가 흔들리는 것을 처음 발견했을 때

유아반건강·다침가정 연계

안녕하세요?

다양한 교통기관들의 이름을 한 번 더 이야기해보고 교통기관 협동화를 완성해 보았어요. 지난달에 한번 해 보아서인지 이젠 척척 알아서 색칠도 잘하는 친구들입니다.

다음 주에는 자동차에 대해 알아보고 놀이를 하려고 합니다. 가정에 다양한 자동차 그림이 있는 잡지를 보내주시면 놀이 활동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9월 교구인 전 부치기를 선 체험해보기 위해 제공해주었답니다. 언제나 새로운 놀잇감은 인기가 많네요. 프라이팬에 뒤집개와 집게를 사용해 전을 부쳐보고 접시에 담아 세팅을 한 후 친구를 초대하기도 하며 다양하게 놀이의 전개가 되었어요. 다가오는 9월이 기대된답니다.

#00가 왼쪽 앞니를 자주 만지더니 이가 흔들린답니다. 놀이를 통해서 다른 곳으로 전환시켜주고 있으나 혹시 모르니 치과에 한번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써요 — 원에서 처음 발견한 몸의 변화는 원에서 하고 있는 일(놀이로 관심 돌리기)과 함께, 가정에서 할 일 한 가지(치과 방문)만 권합니다.

장애 영유아 알림장

장애 영유아의 8월 알림장은 한 학기 동안 달라진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물놀이 같은 행사 준비물과 또래 지원 계획도 함께 안내합니다.

사람 그림이 알아볼 만큼 나아졌을 때

장애 영유아몸 발달·인지

안녕하세요? 어느덧 학기의 중반이랍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00이에게 언제나 응원해주세요!

오늘 등원 후 블록에 관심을 보이며 친구들이 하고 있는 블록 놀이에 참여하는 00이를 볼 수 있었답니다. 친구들과 함께 바퀴 끼우기를 하며 멋진 자동차를 만든 뒤, 번갈아가며 자발적으로 자동차를 굴리며 주고받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또한, 교실에서 키우고 있는 콩나물을 살펴보며 비교 실험(흙, 물)을 진행해보았는데 물에서 자란 콩나물이 더 크다고 이야기해주며 스스로 종이에 콩나물의 모습을 그림 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콩나물 외에도 매미 허물의 모습도 관찰해볼 수 있도록 친구가 제안해주자 살펴보고는 “맴~맴”라고 매미의 울음소리를 표현하며 놀이를 하는 00이를 볼 수 있었답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00이와 함께 주말 지낸 사진을 이용하여 있었던 일과 관련하여 회상하기를 진행하고 있는데 사진을 보고는 “첨벙첨벙했어.”라고 이야기해주는 모습을 보였으나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에는 아직은 어려움을 보이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사진을 보면서 있었던 일을 그림으로 표현해볼 수 있게끔 해주자 사람의 형태가 이전보다 많이 향상되어 알아볼 수 있는 형태의 그림을 그려 표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선생님이 그린 그림을 보며 00이에게 엄지 척을 해주자 따라서 엄지 척을 하던 00이랍니다.

이렇게 써요 — 향상되어 가는 모습은 「~만큼 할 수 있다」로 부모님께 알려 드립니다. 아이의 발달 상황을 가늠하는 데 참고가 되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물총을 꾸미고 다음 날 물놀이 준비물을 부탁할 때

장애 영유아계절·놀이가정 연계

오전에는 어머님께서 보내주신 페트병(물총)을 꾸며보았답니다. 선생님에게 “00이, 이름 적어줘.”라고 표현하여 이름을 적어주자 방긋 웃으며 또 적어달라고 이야기하는 00이였답니다. 이후 자신의 손바닥을 대로 테두리를 따라 그리려고 하여 도움을 주자 그려진 손 모양을 보고 관찰하기도 하였답니다. 페트병에 기차(고속열차)도 그림으로 표현해주자 가방에 있던 기차 책을 가져와 보여주면서 고속열차를 타보았다고 이야기해주는 00이랍니다.

점심식사를 한 뒤 수저통을 가방에 정리하다가도 가방 속 책을 꺼내어 보기도 한 00이, 기차 책에 관심이 아주 많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이후 책 활동 시, 선생님의 질문(기차가 떠나가고 들어오는 그림을 보며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하고 있을지 상상하며 이야기 해보기)을 듣고 작은 목소리로 “나, 탈래요.”, “가지마세요.”라고 표현해주어 칭찬의 박수도 보내주었답니다. 오늘도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낸 00이랍니다. 놀이하다가 선생님에게 다가와 “선생님도 해봐.”라고 말하며 놀이 제안을 해주는 00이랍니다.

#내일 오전 10시에 옥상에서 물총놀이를 할 예정입니다. 여벌 옷, 속옷을 챙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써요 — 물놀이처럼 준비가 필요한 행사는 시각 · 장소와 챙겨 주실 물건을 「#」 한 줄로 떼어 눈에 띄게 적습니다.

또래를 따라 놀이하는 모습, 또래 지원 계획을 알릴 때

장애 영유아또래·감정장애 영유아 지원

00이는 또래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놀이를 또래가 이끌 때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인답니다. 00가 기차놀이를 하며 이끌어주자 함께 양 손을 잡아주고 00가 병원놀이를 하면서 00이에게 주사를 놓아주고 진찰도 해주며 놀이를 함께 하면 자리이탈 없이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또래들이 원탁에 착석하여 활동을 기다리는 동안에 00이는 모래시계를 뒤집으면서 모래가 떨어지는 모습을 스스로 관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또한 자석미로를 꺼내 구슬을 붙여 미로를 이동시키지 않고 00이는 항상 양 손으로 자석 막대를 잡고 북을 치듯 연주를 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

#00이가 행동을 모방하기도 하며 또래들이 유도하는 대로 따라 함께 놀이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또한, 또래들이 다가와도 자리이탈 없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도 자주 보이고 있답니다. 00이가 다양한 놀이를 또래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환경 및 또래 지원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써요 — 또래와의 관계는 지금의 모습(따라 하며 함께함)과 원에서 할 계획(환경 · 또래 지원)을 나란히 적어, 2학기로 이어질 방향을 보여 드립니다.

정리

이 달 알림장에 꼭 담을 것

  • 한 학기 동안 무엇이 어느 만큼 자랐는지
  • 아픈 날의 체온 · 지낸 모습 · 선생님의 마음 · 전망
  • 국경일의 뜻을 정리한 짧은 안내
  • 9월에 할 놀이와 필요한 준비

가정에 부탁할 때

  • 물놀이 준비물은 시각 · 장소와 함께 「#」 한 줄로 따로 적습니다.
  • 치과 방문처럼 원에서 발견한 일은 한 걸음만 권합니다.
  • 게임 시간처럼 생활 습관에 관한 부탁은 괄호 속 한 문장으로 부드럽게 씁니다.

출처: 알림장 바이블 1학기 편((주)펨포 펴냄)에서 예문을 골라 옮기고 다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