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급식 점검이 돌고 있습니다 — 9월 11일까지

합동 위생점검이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이어집니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존식 보관, 냉동·냉장 기준, 위생적 취급 네 가지가 집중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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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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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교육청·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학교 급식시설과 주변 식품업소를 합동 점검합니다. 기간은 부터 까지이고, 발표는 에 나왔습니다. 전국 3만 3천여 곳이 대상이며 유치원이 점검 대상에 들어갑니다.

대상은 급식시설과 주변 식품업소이고, 유치원이 포함됩니다

이번 점검은 학교 급식시설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급식소에 식재료를 대는 업소와 학교 주변 식품업소까지 함께 봅니다. 전체 규모는 3만 3천여 곳입니다.

이 가운데 유치원이 약 5천 곳이라고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 숫자는 식약처 발표 원문에서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규모를 가늠하는 참고치로만 보시고, 우리 원이 대상인지는 관할 교육지원청이나 지자체 안내로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확인하는 항목은 네 가지입니다

  •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사용하고 있는지
  • 보존식 보관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 냉동·냉장 보관기준을 지키고 있는지
  • 식품을 위생적으로 취급하고 있는지

네 항목 모두 조리실 안에서 눈으로 확인되는 것들입니다. 서류만 갖춰 두는 것으로는 넘어가지 않습니다.

지금 조리실에서 한 번씩 확인하실 것

점검 항목을 그대로 뒤집으면 미리 볼 자리가 나옵니다. 창고와 냉장고 안쪽에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이 남아 있지 않은지, 개봉한 제품의 표시가 지워지지 않았는지 봅니다. 냉장·냉동고 온도가 기준대로 유지되고 있는지, 기록을 남기고 계신다면 빠진 날이 없는지도 함께 봅니다.

보존식은 이번 점검의 네 항목 가운데 하나입니다. 다만 보관 온도와 보관 시간, 분량 같은 구체 기준은 이 글에 적지 않았습니다. 발표 자료에 없어서입니다. 원에서 지켜야 할 기준은 등록하신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도 내용이나 관할 기관 안내를 기준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급식관리지원센터 238개소가 순회 지도를 맡습니다.

점검이 예고 없이 오는 방식으로 바뀐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 식품안전관리지침에서 급식 지도·점검이 사전 예고에서 예고 없는 불시 점검으로 바뀐 것으로 전해집니다. 다만 이 내용은 지침 원문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근거가 이 정도라는 점을 밝혀 두고 적습니다.

방식이 어느 쪽이든 준비하는 방법은 같습니다. 점검 통보를 받고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 상태가 곧 점검 결과가 되도록 두는 것입니다.

노로바이러스 모니터링도 영유아시설로 넓어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노로바이러스 모니터링 대상이 영유아시설까지 확대됐다는 내용이 함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역시 1차 출처에서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대상 시설과 채취 방법이 궁금하시면 관할 보건소나 급식관리지원센터에 직접 문의하시는 편이 빠릅니다.

보관 기준은 등록하신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확인하십시오

보존식의 보관 온도와 시간, 냉장·냉동고의 기준 온도는 등록하신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도 내용과 관할 기관 공문을 기준으로 삼으셔야 합니다. 이번 발표에는 그 숫자가 담기지 않았습니다. 원에서 쓰고 계신 기준표가 있다면 점검 기간 전에 센터 안내와 한 번 대조해 두시기 바랍니다.

적발 건수와 처분 결과는 점검이 끝난 뒤에 집계됩니다. 결과를 보고 준비하는 순서가 아니라, 점검 기간이 시작되기 전에 조리실을 먼저 둘러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근거가 된 자료

  1.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을 신학기 학교 급식시설·주변 식품업소 합동점검

    https://mfds.go.kr/brd/m_99/view.do?seq=50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