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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4 — Family for Education

새 학기를 앞둔 원장님께

이번에는 교실을
어떻게 채우실 건가요

해마다 돌아오는 고민입니다. 펨포는 그 교실에 들어갈 꾸미기 재료와 자료를 미리 만들어 두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 두 분이 웃으며 교실 벽 아래에 파스텔 색 울타리 장식을 붙이는 모습

3월 첫 주, 교실 문을 열면 벽은 비어 있습니다

아침 햇살이 바닥에 길게 드는 텅 빈 어린이집 교실. 벽에는 아무 장식도 걸려 있지 않고 나무 책상과 의자만 놓여 있다

선생님들은 퇴근 시간이 지나서도 남아 자료를 자릅니다. 원장님은 그 시간을 알면서도 부탁해야 합니다. 해마다 같은 자리에서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학부모님이 원을 고를 때 가장 많이 보시는 것도 결국 교실 안에서 무엇을 하는가입니다.

보육교직원의 하루 평균 초과근로는 1시간 8분~14분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

교실에서 10년 넘게, 그 다음에 교구를 만들었습니다

이정연 대표가 걸어온 길

  1. 어린이집·유치원 교실에서 10년 이상

  2. 여러 업체의 교재·교구 개발을 외주·프리랜스로 수행

  3. 국내 굴지의 유아교육 사기업 교재교구 및 영유아교육프로그램 총괄 개발팀장 역임

  4. 2019년

    (주)펨포 설립

  5. 2021년 3월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전 대상 — 교구 ‘캠핑놀이’

  6. 2021년 12월

    보건복지부 ‘보담보담’ 놀이공모전 선정 — 교구 ‘빨간머리 앤’

  7. 2026년 2월

    호서대학교 일반대학원 유아교육전공 박사 학위

펨포를 만든 이정연 대표는 어린이집·유치원 교실에서 10년 넘게 보냈습니다. 무엇이 부족한지 책이 아니라 교실에서 먼저 알았습니다.

펨포를 세우기 전에는 국내 굴지의 유아교육 기업에서 교재교구와 영유아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총괄했습니다. 여러 업체의 교재와 교구도 외주로 개발했습니다. 다른 회사 이름으로 나가는 물건을 만들면서도, 정작 교실에 필요한 것은 따로 있다는 생각이 쌓였습니다. 2019년, 그 생각으로 펨포를 세웠습니다.

그렇게 만든 교구가 2021년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전 대상과 보건복지부 ‘보담보담’ 놀이공모전 선정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현장을 떠나지 않은 채 공부를 이어가, 2026년 호서대학교에서 유아교육전공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학위 논문의 주제도 선생님의 놀이지원 역량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였습니다.

선생님들의 과중한 업무를 덜어주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창구가 되고자 합니다.
월간인물 인터뷰
나무 책상에서 가위로 색종이를 자르는 손. 옆에는 자와 풀, 색종이로 만든 꽃 장식이 놓여 있다

펨포가 하는 일

나무 책상 위에 가지런히 놓인 인쇄된 도안 시트 다섯 장과 색연필, 가위, 색종이

교실을 채우는 것들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네이버 밴드와 카페에서 선생님들이 자료를 나누고 계십니다.

위 기사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본 페이지는 보도 사실과 원문 링크만을 안내합니다. 각 매체의 명칭은 해당 언론사의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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